본문/내용
여덟 단어
저자:박웅현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소설가 박범신의 소설 촐라체 해서 길고 위엄이 넘치는 전인미답의 시간을 살아가야 할 이제 겨우 스물한 살의 청년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전입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걸어가야 하는 위험한 나이 이십 대 그리고 30대 40대 50대 아마도 인생은 젊음 이건 아니건 누구에게나 전인미답의 아닐까 그래서 늘 위험하지만, 또 한편으로 매 순간이 흥미진진한 것이 바로 인생일 것이다 촐라체 속에 그 문장을 보고 참 재미있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누가 내 인생을 살아 밖엔 능가 비슷한 인생을 살아본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인생은 다 다르다. 이 모퉁이를 돌면 다음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그래서 산다는 건 더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만약 모퉁이 다음에 기다릴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다람쥐 쳇바퀴 와 다를 게 없는 삶일 것이다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에는 직원은 탄생일에 단 한 번도 같은 날씨를 반복하지 않았다는 문장이 있다
-줄거리-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눈부시고 가을엔 잎이 떨어지고 겨울이면 눈이 오는 사계절을 매년 겪지만, 그 어느 하루도 같은 날씨인 적은 없었다. 무심했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앞에 마땅히 주어진 전인미답의 길을 즐겨야 한다. 어차피 가야 할 길 앞에서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기보다 설렘과 기대를 품고 걸어야 한다. 우리는 몇 번 단추를 누르면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떤 결과가 딱 떨어지게 나오는 기계가 아니니까 그렇다면 전인미답의 길을 즐기기 …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은 눈부시고 가을엔 잎이 떨어지고 겨울이면 눈이 오는 사계절을 매년 겪지만, 그 어느 하루도 같은 날씨인 적은 없었다. 무심했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