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저자: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금과 운도 땅에 침전물에 불과하다 우리의 옷은 한 줌의 털로 짠 것이고 자색 빛깔도 물고기에 피해서 나온 것이며 다른 모든 사물 돋아 이런 식이다. 우리 생명의 합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이것에서 저것으로 변화한다. 당신의 생이 마치 천 년이나 남아 있는 것처럼 살지 마라. 죽음은 늘 당신의 눈앞에 다가와 있다 그러므로 생명의 힘이 남아 있을 때 선한 일을 하는데 힘써라 내가 세상에 머문 시간이 긴 들 짧은 들 아무 차이가 없다.
-줄거리-
당신이 3000년 혹은 3만 년을 산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 이외에는 어떤 것도 잃지 않으며 또한 그가 소유한 것도 오직 상실해 가고 있는 현재의 삶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장수를 누리는 삶이 나 단명 안 삶이나 결국은 마찬가지일 뿐이다. 왜냐하면, 현재라고 하는 시간은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지만 한번 지나가 버린 시간은 더는 우리의 소유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은 덧없이 지나가는 순간뿐이다. 아무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나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를 이룰 수는 없다. 어떻게 소유하지도 않은 것을 잃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언제나 두 가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첫째 만물은 태초부터 반복되는 형태를 보이고 주기를 거듭해왔…
당신이 3000년 혹은 3만 년을 산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 이외에는 어떤 것도 잃지 않으며 또한 그가 소유한 것도 오직 상실해 가고 있는 현재의 삶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장수를 누리는 삶이 나 단명 안 삶이나 결국은 마찬가지일 뿐이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