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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잘못됐습니다
저자:마키타 젠지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건강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나는 당뇨병 전문의로 지난 38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해 왔다. 당뇨병 환자들을 보면 한창 일할 나이에 직장인들이 많은데 사실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병이나 뇌 질환 암이나 치매 등 온갖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래서 의사나 환자나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만 전념할 수 없다. 오히려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환자들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는 얼핏 보기에 똑같이 일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건강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가 80세까지 일하고 100세가 되어도 건강할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년퇴직이 이를 뜸 목숨이 오가는 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사람도 많다. 예를 들어 40세 전후에 직장인 100명이 있다면 그 중 20%가 건강 상류층이고 나머지 80%는 안타깝게도 건강 하류층이다. 그 격차가 40세 때는 좀처럼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업무 성과가 떨어지고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여 50대에 접어들 무렵부터 현실적인 질병으로 나타난다. 직장인 사이의 건강 격차를 초래하는 것은 어김없이 매일 먹는 음식이다 먹는 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건강을 좌우할 뿐 아니라 업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부지런히 일하는 직장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매출 수치나 인맥이 아니다.
-줄거리-
성과를 높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올바른 영향을 주입하느냐를 무엇보다 중시해야 한다. 제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고급 차도 불순물투성이인 수상쩍은 휘발유를 넣으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그런데 자기 몸에는 아무렇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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