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쉽게 행복 해지는 사람
저자:위즈덤 하우스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송은이 씨가 살면서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을 맞닥뜨렸을 때 되뇌었던 말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았다. 그러라 해 응 그럴 수 있어 이 두 문장은 가수 양희은 씨에게서 듣고 마음에 새기게 된 말이라고 이 장면이 SNS 상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양희은 씨는 그러라 해라는 제목의 수필을 출간하기도 했는데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같은 노래라도 관객의 병이 모두 다르듯이 정답을 할 게 없게 남 신경 쓰지 않고 내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살기로 했다고 오랜 세월에 통찰해서 나온 그의 말은 나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고 지난 관계들을 돌아보게 했다. 다소 생각의 폭이 좁았던 20대 때는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같은 식의 생각을 자주 했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은 너는 절대 나한테 이럴 수 없으라는 전제가 깔린 극단적인 태도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줄거리-
연구에 의하면 만성 우울증 환자들은 결코 절대 같이 여지를 두지 않은 표현을 비교적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대로 따라지지 않았을 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더 상처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러니 더 우울해지게 된다. 타인을 잘 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는 원래라는 말도 있다가 이들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그는 원래 나와 잘 안 맞으니까 같은 말들로 서로 단정 짓는다 이런 식으로 관계에서 대부분 갈등은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는 생각에서 벌어진다. 옳…
연구에 의하면 만성 우울증 환자들은 결코 절대 같이 여지를 두지 않은 표현을 비교적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대로 따라지지 않았을 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