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저지: 전승환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 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슬픔은 특별한 개개 없이 불쑥 찾아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의 속도에 걸음을 맞추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내면이 소진되고 마음 한구석엔 구멍이 뚫려 버립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열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 내느라 억눌렀던 감정이 터져 나온 거죠 늦은 밤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을 걷다가 공허감을 느꼈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불쑥 슬픔이 찾아올 때 돌연 마음을 달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더 외로워지는 겁니다. 의자에 앉아 책을 펼치고 오를 시 혼자가 되어 마음의 울림을 주는 이야기나 문장을 찾는 거죠 그러다 뭔가 쿵 마음에 와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그럴 땐 마음이 풀릴 때까지 마음껏 울면 됩니다.
-줄거리-
홀로 감정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그 안에 있는 것과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죠 이것이 전승환 작가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서 말하는 슬픔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무슨 일을 해도 즐겁지 않고 누구의 위로를 받아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죠 혼자 있고 싶으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 외로움이 덮쳐 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책과 문장들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저자가 가장 공무휴가 맞고 큰 위로를 받았던 문장을 모아 담은 책인데요 저에게도 …
홀로 감정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그 안에 있는 것과 솔직하게 마주하는 거죠 이것이 전승환 작가가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서 말하는 슬픔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힘내라는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