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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육체부활 문제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님의 육체부활을 부정한다. 먼저 그들이 예수님의 육체부활을 부정하는 논리적 근거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어떤 것은 여호와의 증인의 사상을 소개하는 것만으로 넘어가고 필요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비판하겠다.
첫째 : 예수님의 육체는 우리를 위한 희생물로서 단 한번 드려졌으므로 다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한다.
먼저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을 살펴보자. “예수께서는 한때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설명하신 일이 있습니다(요 6:51).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자기의 육체를 인류를 위한 희생물로 바치셨던 것입니다. 그 희생물은 얼마 동안이나 유효할 것입니까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번 드려짐으로써 우리는 거룩한 자들이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히 10:10, 새번역).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육체를 바치셨으므로 결코 다시 그것을 취하실 수 없으며, 다시 한번 사람이 되실 수 없습니다.”(우리는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1987. 위치타워. p.143)
이 말로하면 예수님께서 한번 우리를 위하여 몸을 드렸으니 다시 또 인간의 몸으로 부활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육체부활을 부정하기 위해 하는 말입니다.
둘째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육체를 입으신 것은 과거의 천사들이 했던 바와 같이 육체를 입으셨다는 것이다.
직접 인용해보자. “그러면 사도 ‘도마’가 예수의 옆구리 구멍에 손을 넣어 볼 수 있었다는 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형주에서 못박히신 몸을 가지고 일으킴을 받으셨음을 증명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단순히 과거에 천사들이 했던 바와 같이 육체를 입어 물질화하신 것입니다. ‘도마’에게 자기가 누구인가를 확신시키기 위하여 그 분은 상처난 구멍이 있는 몸을 사용하셨던 것입니다(창 18:8, 히 13:2, Ibid, p.144).”
세째 :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실 때 본 그대로 오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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