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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한다 (II)
교회는 이 천년 동안 이단의 공격을 받아 왔으며 이 일은 교회가 주님이 오시기까지 계속해서 져야 할 십자가라고 생각한다. 쥐만 없다면 창고에 쥐구멍이 뚫릴까 염려할 필요가 없듯이 이단만 없다면 이단 연구나 이단 규정만큼 불 필요하고도 무익한 십자가는 없을 것이다.
우리 문전을 노크하는 극성스런 불청객으로 소문난 여호와의 증인. 이들을 사뭇 두렵게 느끼는 성도마저 있으며 그들이 성경을 다 알기라도 하듯이 주어 섬기는 편파적인 성구 나열에 심지어 그들이 성경적으로 교리적으로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성도들 마저 있는 듯하다. 지난 호에서부터 여호와의 증인의 신론으로 시작해서 그들 교리의 실체를 소개하고 비판함으로 우리가 믿는 역사적인 신앙에 대해 확신과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 더욱 복음을 사랑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그들이 정통 교인들을 공격할 때 공격목표 일호로 삼고 있는 삼위일체 교리 중에 자주 묻는 네 가지 명제가 있는데 세 가지를 지난 호에 소개했다. 첫째, 성경에 삼위일체란 말이 없다. 둘째, 삼위일체란 숫자적으로 모순된다. 셋째,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나 예수님은 피조물로 대능자라고 주장하는 저들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비판하였다. 이제 그 네 번째 명제를 소개하고 비판하겠다.
넷째 ;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주, 주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등 많은 이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이것을 부정하여 하나님의 본명이 여호와이며 다른 이름들은 직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직접 인용해 보자.
“우리가 아는 사람으로서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다른 신들과 구별되는 고유한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이 아닌가”하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
“우리가 아는 사람으로서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도 다른 신들과…
예수님도 여호와이심을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