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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한다. (I)
최삼경목사
이즈음 교계에는 한국교회의 이단문제를 염려하는 소리가 분명 높아져 가고 있다. 이단 문제는 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를 미혹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등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만 그보다 국 내외를 막론하고 선교의 큰 장애물이 되었다는 점이 더욱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이단에 대한 적극적 대안이 없다는 점이 한 사람의 목회자로, 더욱이 이단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 아쉽기만 하다.
이단이란 교리적으로 잘못된 것을 말한다. 비교적 이단은 윤리적 타락을 수반하는 것이 상례이나 혹 윤리적으로는 선하다고 하더라도 교리적으로 잘못될 때 분명 이단이다.
그런 점에서 이단이 보는 성경에 대한 자세는 좁게는 두 개, 넓게는 세 개라고 본다. 좁게 보면 첫째는 성경계시 외에 자기계시를 가진 이단이요, 둘째는 성경계시만을 인정하는 이단이다. 넓게 보면 성경계시만 계시로 인정하는 이단을 둘로 나누어 보아야 한다. 하나는 실질적으로 자기계시를 가지고 있으나 표면적으로 성경계시만 계시로 인정하는 이단과 다른 하나는 오직 성경 해석적 입장만 달리할 뿐 성경만 계시로 인정하는 이단이다. 그러나 통계상으로나 경험상으로 성경만 계시로 인정하는 이단이 더 무서운 이단으로 밝혀졌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다름 아닌 여호와의 증인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일반인이라도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단이다. 어제 오늘 생긴 이단이 아니기 때문이요 또한 수혈 거부, 집총 거부, 국기 배례 거부 등의 사건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기성교인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해 마음 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그들의 성경 연구가 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 연구나 교리체계가 깊어서라기보다 그들의 성경연구…
그런데 많은 기성교인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해 마음 속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바…
여호와의 증인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