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교리비판
(현대종교 98.9. pp.36-44)
김진수
1. 하나님의 교회 “기도문” 비판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께서 강림하실 날은 임박하였사오나 우리들은 아무 준비도 없사오니 아버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아버지 강림하실 날에 부족함이 없이 영접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는 “모든 사람과 사물들은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의 이름도 있는데 그것이 곧 ‘안상홍’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형태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언급은 성경 곳곳에서 발견된다. 출애굽기 6장 2절에서 “나는 여호와로라”고 하셨으며 출애굽기 3장 13-14절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이 “스스로 있는 자”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6장 3절에서는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라고 하시고 시편 68편 4절은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셨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나타나셨음에도 불구하고 ‘안상홍’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불린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이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다른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신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신이 기분에 딸라 변하는 분으로 여기는 것이기에 이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의 신빙성을 의심케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히1:12 참조)하셨고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
여호와께서 오늘날 다른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신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신이 기분에 딸라 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