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신 관
지금부터 증산도의 신관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관은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사후의 세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끼리 만나서 얘기할 적에 우기면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서로가 못본 세계니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서로가 얘기를 나눌 적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 이 영혼의 세계,사후의 세계를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이 대우주와 인간과의 관계를 정말로 바로 보고 있느냐,그렇지 않느냐를 아주 정확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어떤 안목을 가지고 있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통일교에서는 이상성상체라고 해서 신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신도-현상계처럼 나뭇잎이 들어간 곳이 있으면 나온게 있듯이 영혼들도 그렇고 하느님의 모습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면서 쭉 설명을 하면서 一陰一陽謂之道 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러면 음양과 도의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 거기서 그양반이 말문이 막혔어요. 도와 음양의 관계를 쭉 설명 해갖고 한쪽 교구가 무너져 내렸는데 이 신관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누구나 궁금증이 있고 누구나 두려운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자, 이제부터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 하는 얘기를 할려고 해요. 이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증산도의 신관은 제가 전부 다 갔다와서 알고서 하는 얘기는 아니고 나 자신이 그 영혼의 세계를 일부는 봤어도 전부를 보지는 못했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티벳의 ‘사자의 서’, 각종교와 문명의 신명계 이야기,최근에 나온 심령과학의 각종 서적들…
자, 이제부터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 하는 얘기를 할려고 해요. 이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증산도의 신관은 제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