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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뉴에이지운동에 대한 문제제기 -복음과 상황
이 글은 <복음과 상황> 1월호의 지상논쟁(지상논쟁)
"문화에 대한 매카시즘,반뉴에이지운동"
이라는 제목하에 영화평론가이며 빛연구소대표로 계시는 신태균 씨의 글을 발췌하여
올립니다.
부디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뉴에이지운동에 관한 여러 가지 견해를 듣고 자기 자신
이 주체적으로 정리해서 받아드리시길 바라며 저자의 승낙없이 몇 자 적습니다.
월간 <낮은 울타리>의 신상언 씨의 글을 갖고계신 분도 함께 그 글을 올렸으면 좋겠
네요. 그래야 비교가 되고 이해하기 빠를텐데요.
=
I. 신상언 씨의 반박문에 대해
<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의 저자 신상언 씨가 자신이 편집
인으로 있는, 월간<낮은 울타리> (1992년)12월 호에 <사탄은 대중문화를 선택
하지 않았는가>라는 편집인의 글을 게재하였다. 이는 <복음과 상황> 11월 호
에 실린 필자의 졸고 <사탄은 대중문화를 선택했는가>에 대한 반박문이었다.
신상언씨는 베스트 셀러 작가로서 수많은 기독인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교계의 문화비평가로서 현 기독인들의 문화관 형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
고 있다. 그러한 신상언 씨의 반박문이 유감스럽게도 작가정신과 사회적책임
을 외면하고 있었다.
1.작가정신의 실종
"사실 `뉴에이지`라는 용어의 생성과정이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것이
신태균 씨가 지적한 대로 용어의 시대성이든, 일부 점성가들의 말장난에서 나
왔든 용어 자체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현상이지 단어
가 아닙니다."
신상언 씨는 반박문에서 뉴에이지 용어의 생성과정이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사탄은 ......>을 보면 그가 과연 이 용어의 출처를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지 의심스러워진다. <사탄은......> 72쪽에 뉴
에이지운동의 근거를 제시하는 중요한 구절이 있다.
"1975년까지 뉴에이지운동은 지하에 완전히 잠복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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