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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명 이단의 반윤리성 폭로
성 명 서
4월 10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문선명과 한학자 여인이 주동 개최한 이른
바 세계평화연합 창설대회및 아시아 평화여성연합 서울대회라는 미명하에 해외와
전국 각지에서 불러모은 수만명 앞에서 쇼를 한 작태는 전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
한 형태이다.그리고 10일자 동아일보(석간)에 그날 대회 안내 광고를 개개한 처
사는, 상식을 벗어난 행위이다. 그것은 전날(9일) 국민일보에 게재한 우리들(기
독교 기관단체)의 {성명서}에 대한 도전이며, 마각을 드러낸 문선명의 실상이다.
더우기 개탄할 것은, 11일자 한국일보, 중앙일보, 세계일보에 개재한 광고문은
신문이 지닌 특성을 악용하려는 흉계가 숨어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유로 문선명부부의 만행을 규탄하며, 전 국민앞에 즉시 공개사과할 것을 촉구
한다.
1. 반윤리, 반 도덕성에 관하여
문선명씨는 40여년 전부터 피갈음(혈통교환) 구원론(교리)을 빙자하여 처녀와 유
부녀 심지어는 3모녀에 이르기까지 무차별한 섹스행각을 자행한 자이며, 많은 가
정을 파괴시킨 자이다. 그리고 자식을 낳은 여자도 여러명인데, 그중 최모 여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박모씨 아들인양 입적시켜 기르는 천인공노할 불륜과 부도
덕한 자이다.
한학자씨는 17세의 소녀시절 처자가 있는 40세의 문선명과 결혼한 여인인데, 원
리에 의하면 한 여인 역시 남자들을 구원시키는 피갈음 역사를 해야 한다. 그러
나 원리 자체가 거짓인데 문선명이 어린 처에게 그러한 짓을 허락할리 만무하다.
그러나 문선명 역시 한학자 여인이 원리를 주장하면 피할 도리는 없게 되었으니,
과연 한학자 여인은 어떻게 하였을까
한학자 여인이 결혼 17주년 기념집회에서 한 말을 살펴보자!
"여러분들은 나에게 하늘의 신부가 되었으니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하겠지
만, 나는 보통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피갈음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과거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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