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회 성장 저해하는 이단연구
양 도 천 의 세 계 일 가 공 회
세계일가공회는 계룡산의 기독교계통 이단종파 가운데 하나이며, 양도천
창설한 것이다. 그는 소위 신적 계시를 받아 영약이라는 세계일가공회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을 만들었고, 자신의 정도령적 사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
은 정감록의 정도령설로서 기독교회의 메시야 사상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러
므로 양도천은 세계일가공회의 정도령으로 자처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말
하기를 계룡산은 시온의 새예루살렘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제 2의 이스라엘
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영통하여 신의 계시를 계속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일가공회에 대한 고찰은 그들의 역사적 배경과 양도천의 발자취 그
들의 12신조와 영약, 그리고 현황과 전망에 관하여 간단히 언급하려고 한다.
1) 명칭
세계일가공회의 공식적 명칭은 1969년 6월 13일에 양도천가 명명한 것
으로써 그 이전에는 "하나님의 집공회"라고 하였다. 그는 1965년 3월 1일에 서
울삼일당에서 하나님의 집공회의 창설을 선포했고, 계룡산 성도봉아래 삼신
당에서 발족하였다. 그 이전에는 양도천가 1964년 3월 1일 관악산 벧엘 기도
원에서 기도하던 중에 신적 환상을 보고서 "하나님의 집" 운동을 전개하였다고
한다. 그는 "우주는 신의 집이요, 신은 부모요, 그의 자녀는 인류이며 그리
고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세계일가공회의 핵심원리이다. 자
세한 비판은 후론하겠지만, 세계일가공회의 원리는 문선명에 의한 통일교의
원리와 유사한 점이 있다. 그것은 양자가 세계의 통일을 지상목표로 삼는 점이
요, 혈연적 권속화를 시도하는 것 등이다.
이상에서 보는대로 양도천은 그의 생애에 있어서 돌연변이가 1964년이후
부터이다. 그것은 자신이 세계적인 사명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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