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른 신앙을 위하여(성락가이드 5월호)
잘못된 신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기독교 신앙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기초하여(딤전6:3) 서지 못한다면,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즉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집에 부딪히면 그 무너짐이 심하게 되는 수 밖에 없다(마7:26-27).
세기말이 다가오면서 사회적 불안을 틈타 종말사상과 함께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광신자들이 기독교계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며, 가정파괴는 물론 학생들의 자퇴까지도 조장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죽은 안상홍을 ‘재림예수’로 믿고, 따르는 이단 집단으로 그들이 주장하는 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18년 1월 13일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1985년 2월 25일 사망한 교주 안상홍을 보혜사 성령으로, 그리고 그를 하나님으로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둘째, 안상홍이 재림주이며, 다윗의 위를 받은 예언된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안상홍은 1981년 장길자라는 여인을 하나님의 신부와 어머니로 택하여 세웠으며, 추종자들은 이 여인을 하나님의 어머니로 섬기고 있다.
셋째, 유월절을 철저히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토요일을 안식일과 예배일로 지키며,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안식일은 영원히 폐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네째, 예배실에서는 반드시 신을 벗으며, 예배시 여자들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기도를 안상홍의 이름으로 한다.
다섯째, 오직 안상홍증인회만이 생명책을 가지고 있기에 안상홍증인회에 와서 등록해야 구원받는다는 새 이름 교리를 주장한다.
여섯째, 안상홍의 인을 맞은 자 144,000명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며, 1999년을 지구의 종말이라고 선동하여, 재산을 바치도록 강요하는 전형적인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