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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는 서력 570년 유복자로 태어나 보호자를 잃고 고아로 자라 홀로 살아남기 힘든 사막의 거친 환경에서 당시 어느 제국도 점령하지 못했던 아라비아 반도를 계시 받은 이슬람의 가치로 점령한 인간으로서 그가 이슬람을 제창한 이후 세계사의 축은 로만 카톨릭과 이슬람으로 나뉘어 있을 정도로, 한명의 인간으로서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무함마드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은 하나의 수사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무함마드 생전에 점령한 영토는 다른 정복자에 비해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그의 진정한 가치는 이슬람 이라는 세계 종교를 복원한 것이고 기독교 문화가 여러 가짜 예언자와 위정자에 의해 특별한 목적으로 인해 이용되고 변질된 것에 반해 이슬람은 1300년간 그 원형을 유지해온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서 현대 법에도 다원적으로 적용되는 이슬람 종교법 샤리아는 문맹이었던 무함마드가 인간의 삶과 당시의 세계 그리고 미래에 대해 얼마나 깊은 통찰력을 지녔는지 말해 준다.
코끼리의 해에 태어난 무함마드는 상어를 토템으로 삼은 쿠라이시 부족의 하심 씨족으로 태어났다. 가계도를 잠깐 정리하면 하심이 압둘 무딸립를 낳고, 무딸립이 압둘라를 낳고, 압둘라가 무함마드를 낳은 족장의 직계 혈통이다. 무함마드의 아버지 압둘라는 메카의 으뜸가는 미남으로 이 외모는 무함마드가 이어받았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전 압둘라는 요절 했고 당시 무함마드의 어머니 ‘아미나’가 빛으로 아이를 잉태했단 이야기가 있다. 예수를 라틴어로 lumen de lumine(빛에서의 빛), onata lux de lumine(빛에서 난 빛)이라 일컫는 걸 고려해 보면 예언자로써 무함마드와 예수의 위상의 가치를 비교할 수가 있다. 무함마드가 태어날 때 조로아스터 교인들의 불이 꺼졌고 키스라 왕실의 회랑이 붕괴되는 등 전조가 있었다고 한다. 무함마드가 태어난 후 무함마드의 어머니 ‘아미나’는 시아버지 압둘 무딸립에게 보호를 요청 하였다.
당시 아랍인들의 관습대로 무함마드는 사막…
당시 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