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천상에 살던 성진은 죄를 지어 지상으로 떨어진다. 그 후 아이로 태어나 양소유라는 이름을 갖고 점차 천상에서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이후 옥같이 고우며 총명하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으로 자란다.
양생은 과거에 뜻을 두고 서울로 올라오다 진채봉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고, 언약을 맺는다. 하지만 난리 때문에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 후 다시 과거를 보러 가던 양소유는 여러 사내와 겨루어 글을 지어 계섬월의 마음을 얻는다. 계섬월은 기생으로, 양생에게 자신은 첩으로 두고 좋은 배필을 만나라고 한다.
이 후 연사에게 정경패라는 여인을 중매받는다. 양생은 그 여인의 얼굴을 보기 위해 여자로 변신해 거문고를 탄다. 이에 반나절을 연주하는데, 나중에 정경패가 양생이 남자임을 알고 분개한다. 정경패는 양생에게 복수하기위해 자신의 종인 가춘운을 귀신으로 분장시켜 양생을 만나게 한다. 양생은 깜박 속아넘어간다. 이 후 양생은 정경패에게 폐백을 받고, 뛰어난 언변과 글로 적 나라들을 귀순하게 만들어 높은 벼슬을 받는다.
양소유는 후에 계섬월의 친구인 적경홍을 만난다.
그리고 그 후 궁에 있을 때 양소유는 글을 써 모든이들을 기쁘게 했고, 왕까지도 놀라워하였다. 이 때 진채봉은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돌아가시고, 궁녀로 있었다. 진채봉은 궁에서 양생을 만났지만 그는 진채봉을 알아보지 못해, 후에 진채봉은 그의 글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글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능통한 양생이 퉁소를 불자, 학이 내려와 춤을 췄다.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또 기이한 광경을 본 천자는 난양공주의 배필로 양생을 원한다. 하지만 양생은 이미 정경패에게 폐백을 받아 혼인을 하지 못한다고 혼사를 거절한다. 이 일 때문에 양생은 감옥에 갇힌다. 하지만 나라가 적의 침입을 받아 어려워지자 태후는 양생에게 도움을 청한다.
어느날 전장에서 검객의 침입을 받는데, 그 검객은 심요연이라는 미인으로 양생을 만나기 위해 멀리서부터 왔…
어느날 전장에서 검객의 침입을 받는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