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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후 세계는 여러 가지 사항에서 시사점(示唆點)을
얻고 있다. 예를 들면 매우 과대 평가되었던 러시아의 군사력(軍事力)이 생각만치
못한다는 점, 그리고 세계 공급망의 효율성과 위험성에 대한 깨달음 등이다.
그렇다 러시아는 좋지 않다. 출산율도 그다지 높지 않고 인구가 증가할 확률도
요원(遙遠) 해 보인다. (물론 이 부분은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 없다.)
인당 GDP는 약 2만 달러 후반대이며 이는 미국의 6만 달러 수준에 한참을
뒤지는 수준이다. 심지어 평균 기대 수명조차도 미국에 한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 지수도 높지 않다. 세계 행복 순위에서 항상 최하위 수준이다. ‘22년 기준
80위이다. 또한 부패(腐敗) 부문에서도 세계 136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국가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러시아가 자원대국이기는 하지만 지리학적으로 불리한 것은 명확해 보인다.
광대한 천연 자원이 자국내 인구 중심지 또는 글로벌 무역 중심로부터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다. 당연히 수송 측면에서 비효율을 낳는다.
국가…
참고문헌
참고문헌 1. 韓 수출기업, 중국 공급망 의존도 46%, 신재생에너지는 71%
ㅣ 조선 비즈 신문기사
참고문헌 2. 中 의존 줄일 美日 광물 동맹 뜬다 ㅣ 매일경제 신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