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베이비박스 개념
2009년 이종락 목사가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베이비박스는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들의 생명을 구하고자 만들어진 상자이다.
당시 이종락 목사는 교회 앞에 버려진 신생아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뻔한 일을 겪고 베이비 박스를 설치했다고 한다.
현재 원치 않는 임신, 경제적 이유 등으로 영유아를 유기하는 사례가 매년 급증하도 있는 실정이다.
2. 베이비박스 실태
현실적으로 미혼모 등이 아기를 버리다시피 하면 갓난아기의 생명이 큰 위협을 받는데, 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게 이종락 목사의 지적이다. 모든 생명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아기들을 위험하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한 편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MBC 라디오 `김동환의 세계는 우리는`에서 기획한 이종락 목사의 인터뷰에서 베이비박스 아기 유기 수가 점점 증가해, 한 달에 20~25명, 일 년에는 280명 정도 유기된다고 밝혔다. 만약 베이비박스가 없었다면 수많은 아기는 아무 곳에나 버려져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을 것이다.
3.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