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책 소개
총 28개의 편으로 구성되어있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배우 김혜자씨가 10여년동안 여러 아프리카 빈민국들을 돌아다니며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어가는 어린이들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
전쟁과 가난 그리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의 상황을 저자 김혜자씨의 눈으로 목격하고 그들을 도우면서 느낀 마음을 기록하고 있다.
2. 핵심 줄거리 요약
총 28개의 편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약 10여년 동안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기록한 글이라고 한다. 맨 첫장을 펴니 케냐의 투루카나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나왔다. 케냐의 투루카나에는 에꾸아무라는 7살짜리 소녀가 있는데, 이 소녀는 사금을 캐러 간 엄마를 대신해 갓난 아기인 동생을 돌보며 살고 있는데 도저히 집이라고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곳에 살고 있다. 이곳은 우기이지만 비가 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곳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집안에 작은 통 하나씩을 가져다 두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에꾸아무의 엄마는 사금을 캐러가서 버는 돈은 고작 물 한 컵을 마실 수 있는 돈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