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권을 읽고, 2권을 바로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역시 영웅의 이야기는 재미 있다. 영화 아이언맨 중 개인적인 소견으로 1탄이 가장 재미 있다고 생각 했고, 2, 3탄이 만들어 지면서, 점점 나의 기대와는 멀어졌는데, 이 책도 1권을 읽은 후의 기대에 2권이 부응을 할지 의문이 든다.
본문/내용
고난의 시작
헤라클레스는 유명한 음악사 리노스에게 음악을 배우게 되는데, 이 때 헤라가 나타나 두 사람에게 저주를 걸어, 헤라클레스가 리노스를 죽이게 된다.
신들의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신들이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능력을 발휘하니, 현실적인 느낌이 덜 들게 된다. 어찌 되었건, 헤라클레스가 리노스를 죽인 것은 사실이다.
리노스를 죽인 헤라클레스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제우스와 헤라클레스 부모는 당황하게 되고, 헤라클레스를 도울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제우스는 이 사건의 진실이 헤라의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재판에서 헤라클레스를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작전을 시행한다.
재판 과정에서 이 말이 맞는 지 모르지만, 그리스 법 중에 그리스 인들에게 모욕은 죽음보다 더한 치욕이자 수치기 때문에, 모욕을 받은 사람이 그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해 부상을 입히거나 죽였을 경우엔 범죄가 아닌 정당 방위로 인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정당 방위라는 말에 약간의 이해가 되지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글귀를 생각해 보았을 때, 모욕을 주었다면, 상대방에게 모욕을 되갚는 것이 정당하지 않을 까 생각된다. 모욕을 주었다고, 살인까지 할 수 있다면 좀 과해 보인다. 하지만, 각각의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헤라클레스는 위와 같은 이유로 재판관이 무죄를 인정하지만, 왕은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헤라클레스를 죽이려 한다. 헤라클레스는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여, 기둥을 무너뜨려 재판장을 혼돈으로 만들고, 헤라클레스의 인간 아버지의 도움으로 재판장에서 도망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