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Ι. 서론
과거 여자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축구를 한다거나,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면 뭔가 이상한 아이로 보았다. 그와 동시에 “여자애가 무슨”, “여자애가 아니라 완전 선머슴이야 선머슴”이란 이야기를 하곤 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아이 역시 처음에는 불만을 갖다가도 점차 세뇌를 당해 그러한 것을 하지 않게 되었다. 남자아이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자가 주로 하는 공기, 인형놀이 등을 하는 것이 어른들에게 목격될 경우 어른들은 “고추 떨어진다”, “남자애가 그게 뭐니?”라 말하기 일 수였다. 이렇게 남자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남성다움을 강요받았다. 지금도 가정 내에서 위와 같은 것이 잔존해 있겠지만, 공식석상에서 남성다움, 여성다움이라는 용어를 잘못 쓰게 되면 언론, 일반인 등의 집중포화를 듣기 십상이다.
본론에서는 남성다움, 여성다움의 성역할 습득 사회화 과정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사회화란 무엇인가?
에듀넷에 의하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 행동 양식, 가치관 등을 배우는 과정을 사회화라고 한다. 갓 태어났을 때는 ‘동물적 존재’였던 인간이 점차…
참고문헌
우성범, 2019,「한국 남성의 남자다움은 무엇인가? : 남성성에 대한 개념도 연구」,『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제25권 제3호.
에듀넷(https://www.edun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