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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설명
- 척수손상은 주로 외상으로 발생하며, 교통사고가 45% 가장 많고, 추락사고가 41%, 나머지는 폭행, 자상, 무거운 물체에 부딪치거나 운동, 다이빙 사고로 발생한다. 소아마비, 이분척추, 종양과 같은 질병도 척수손상의 원인이 된다.
- 발생빈도는 15~30세 남성에서 가장 높고, 호발 부위는 경추이며, 여름에 발생률이 높다. 급성기 관리와 재활을 위해 3개월 이상 입원이 필요하다.
Ⅰ.손상기전
① 과다굴곡
갑작스럽고 강한 충격으로 머리가 앞으로 쏠리면서 목이 과다하게 굴곡될 때 발생한다. 경추의 과다굴곡은 자동차 사고나 다이빙 사고에서 주로 머리가 충돌 할 때 발생하고, 하부 흉추나 요추의 굴곡 손상은 높은 곳에서 낙상하여 갑자기 엉덩방아를 찍으면서 몸통이 굴곡될 때 발생한다.
② 과다신전
뒤에서 자동차가 충돌할 때 머리가 앞으로 쏠리다가 갑자기 뒤로 젖혀져 전방 종인대가 늘어나가나 찢어져서 발생하고, 턱을 땅에 부딪치며 추락할 때 발생한다. 이때 척추는 골절되거나 아탈구를 일으키며, 추간판이 파열된다.
③ 중심축 과부하
척추의 축 방향으로 압박이나 과부하가 생겨 발생하며, 다이빙 사고나 둔부로 추락할 때 또는 …
참고문헌
조경숙 외, 『성인간호학 하권』, 현문사,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