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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부모찬스 논란이다. 이제는 근본적으로 이 사회가 공정한
가에 대해 모두들 질문하기 시작했다.
시작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을 저지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부터이다.
조사결과 최순실씨는 딸 정유라씨를 불법적 특혜로 이화여대에 입학시켰다.
또한 정유라씨는 SNS에 [돈도 실력이야.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라는 취지의 글을
써서 그야말로 국민들로 하여금 촛불을 더 밝게 더 높이 들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실망해 새롭고 정의로운 나라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 역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
역시 이른바 ‘조국 사태’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고 흔들렸다.
금번 윤석열 정부 고위 인사 후보자들의 부모 찬스 논란까지, 이제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하고 지지해야 하는지조차 방향을 못 잡는 분위기이다.
많은 논란 속에서도 한가지 공통점은 감지된다. 바로 돈과 특권이 존재하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부모 찬스가 발견 된다는 것이다. 이번 대선을 관통했던 대장동 의혹에도
부모 찬스는 어김없이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