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화 ’글레디에이터‘는 20세기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막시무스의 화려한 액션씬과 리얼한 콜로세움에서의 검투경기 장면이 이 작품의 명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나서 큰 오산임을 깨달았다. 이 영화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닌 정치극이었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준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 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한 공화제(republic)국가이다. 우리는 로마 시민들처럼 정치적 장님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또 정말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정치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고 ’공화국‘에 걸맞는 주체적이고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겠다.
참고문헌
영화 <글레디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