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책에서는 박물관의 종류에 따라 차례를 나누었지만, 나는 지역마다 나누어 보기로 했다.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 가면 가능한 많은 박물관을 한꺼번에 방문하기 위해서다. 또한 방문해본 박물관은 나의 경험담을 가보지 않은 박물관은 책에서 중요하게 써 놓은 내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본문/내용
몇 주 전, 주말에 평소와 마찬가지로, 일어나, 빨래를 하고, TV를 보려고 소파에 앉았는데, 둘째 아들이 깨어나, 심심하다며, 평소와 다르게 TV를 보지 않고, 나가고 싶다며, 박물관에 가자고 졸라 되는 것이 아닌가. 몇 년 전에는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될까 하고, 평일에 회사에서 아이들과 같이 가 볼만한 곳을 찾다가, 박물관도 많이 갔었는데. 최근에는 미세먼지 등의 핑계로 아이들과 외출 한지도 꽤 된 거 같다. 또 아이들이 조금 크니, 박물관 보다는 워터 파크 등 액티비티 위주의 장소로 가고 싶어하여, 안간 이유도 하나 추가다.
둘째 아들의 제안에 난 정신을 차리고, 소파에 똑바로 않아, 스마트폰으로 급 검색을 시작했다. 늦은 시간이라, 가능한 가까운 곳을 찾았으며, 돈을 아끼기 위해, 무료 입장과 무료 주차가 옵션인 곳을 찾았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우리 집 근처에 이렇게 가깝고, 가보지 않은 곳이 있었 다니. 그 곳은 바로 월드컵경기장 부근의 박정희대통령전시관 옆에 있는 어깨동무스토리움이다.
우린 바로 준비하여, 그 곳으로 향했다. 다만, 무료라서 그런지, 장소가 그리 넓지는 않았으며, 몇 시간만에 아이들은 흥미를 잃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