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존 가드너가 사후세계에서 그동안의 자신의 삶을 보며 그동안 자신의 삶이 무의미했다고 느끼며 내뱉는 대사이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대사는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에 반대되는 말이다.
나는 이 영화를 다 보고 이 대사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과연 존 가드너의 삶은 무의미했던 것일까? 존 가드너가 자신의 꿈인 재즈연주자로서 이름도 널리 알리고, 유명한 재즈팀에 들어가는 등 그가 재즈연주자로서의 성공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고 해서 그동안의 삶이 무의미했던 것일까?물론 존 가드너는 자신이 목표하는 삶을 살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미한 삶이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또한, 우리도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곤 한다.
‘꿈을 이루지 못한 삶은 보잘것없는 그저 그런 삶일 뿐이야’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면 이러한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우리의 삶이 왜 의미 있는가에 대해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