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독교가 사회(또는 공론의 장)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그 근거를 역사적 그리고 신학(어려운 말 아님)적 근거를 강의내용에 충실하여 기술하시오.
최근에는 국가가 종교 영역에 간섭하는 부분들이 나온다. 대체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관련된 규제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국가가 종교에 간섭한다고 볼 수 있다. 반대로, 기독교가 사회, 그리고 국가에 개입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 전두환 등 군부 독재 속에서 인권이 유린당했을 때, 소수자의 인권이 유린되었을 때 거기에 대해서 그 당시 교회가, 종교가 그것에 대해서 항거하고 저항한 사례가 있다. 즉,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갔을 때 교회는 어디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한가?”라는 것이다.
일단 기독교가 사회에 참여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대해서 논해보도록 하겠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종교가 종교의 영역에서 남는 경우는 종교가 인간의 심리만 돌봐주면 되는, 극도의 이상사회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의 그 어느 국가에서도 종교가 그 정도의 역할만 수행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