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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소멸 현상
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 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은 지역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지방에서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0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105곳(46.1%)이 소멸위험에 처해 있다. 인구의 수도권·대도시 쏠림 현상과 저출산·고령화로 대부분의 지방 기초자치단체가 기능 상실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한다.”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은 올해 10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의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였고 각 지역별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한다고 발표하였다. 인구감소지역 지정 시에는 재정자립도, 조출생률, 유소년비율, 고령화비율, 주간인구, 청년순이동률, 인구밀도, 연평균인구증감률 등의 8가지 지표가 활용되었다.
참고문헌
- 하지혜 기자. 기초 지자체 46%가 소멸위험...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농민신문, 2020년 8월 23일자.
-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정, 지방 살리기 본격 나선다. 2021년 10월 18일자.
- 이경미 기자.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 인구보다 14만명 많다. 한겨레신문, 2020년 6월 29일자.
- 김유진 기자. 감사원 30년후 수도권 인구쏠림·지방소멸 심화…저출산 대책 개선해야. 경향신문, 2021년 8월 13일자.
- 이진백 기자. 청년에 기회를, 지역에 활력을...지방소멸 해법, 청년이 찾는다. LIFEIN, 2021년 9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