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강의 내용 요약
[중 략]
사랑하기 힘들고 사랑할 준비가 안 된 부류는 두 예가 있다.
① 사랑의 의미를 잘못 아는 분들 : 희생, 복종, 연민, 동정과 같은 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존중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나도 괜찮은 사람이지만, 너도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존중. 서로 존경을 밑바탕으로 해서, 대등한 위치에서 대등한 조건으로 동맹을 맺을 때 사랑이 완성되는 것이지, 강요하고 수탈하는 식민지배는 안 되는 거다.
2. 강의 감상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방어기재를 파악하고, 나 역시 성숙한 방어기재를 갖춘 사람이 되라’는 강의의 핵심에 공감을 느꼈다. 방어기재는 강연자가 강의 초반에 이야기했듯 비단 사랑 뿐 아닌 모든 사회적 관계 속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라 생각된다. 사랑이든, 우정이든, 직장생활이든 상대가 감당하기 힘든 방어기재를 가진 사람은 그 누구와의 소통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 누구와도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난항을 겪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