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안타까운 현실부터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는 대학생 대부분은, 사회복지의 의미와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즉 분명한 문제의식과 소명의식이 없이 그냥 사회복지학과가 있고, 잘은 몰라도 일단 인간과 사회를 배운다는 점에서 유의할 것 같기 때문에 지원을 택한다. 이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생의 낮은 봉사 참여도 및 타 직업 선택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사회복지학에서 고등 교육을 제공하는 양적 비중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가 그 양에 비해 발전되지 않는 문제를 설명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다. 왜 국민들이 모를까? 라는 질문에 접근할 때, 현장과 학계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제기된다. 사회복지는 크게 현장과 학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이들의 관계는 배타성을 보인다.
그럼 또 다른 의문이 생긴다. 왜 이들이 배타성을 가지고 있으며, 배타성이 국민적 인식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다. 이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은 ‘사회복지사가 말하…
참고문헌
정현태 외(2021), “Q방법론을 활용한 현장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관한 인식 연구” 인문사회 21 12권 4호. 1917p ~ 1932p
정현태(2015), “인권에 대한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상황과복지 48호. 398p ~ 42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