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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외톨이는 집 안에만 칩거한 채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않고 보통 6개월 이상 사회적 접촉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일본의 ‘히키코모리’와 상통하는 은둔형 외톨이는 핵가족화와 인터넷 보급 등 사회 구조와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사회병리적 현상으로 이해된다.
은둔형 외톨이는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나홀로 문화가 낳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사회 부적응, 가정 붕괴, 부모의 폭행, 왕따, 인터넷 게임 중독 등의 상황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빈번히 발견된다.
은둔형 외톨이는 스스로를 왕따로 자청하며 대화를 거부하고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방 안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에 몰두하는 데 쓴다.
사람들이 활동하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만 주로 활동하는 은둔형 외톨이들은 우울증, 성격장애, 강박증, 공격적 폭력성 등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은둔형 외톨이 사례가 보고된 것은 2000년이며, 현재는 그 수가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의 전형적 생활 패턴을 보여주는 혼자 놀기, 시체 놀이’등…
참고문헌
참고문헌 1.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 이제는 서울시가 돕는다 ㅣ 뉴시스 기사
참고문헌 2. 세상으로부터 도망친 사람들, 은둔형 외톨이 다시 보기 ㅣ SBS 기사
참고문헌 3. 어쩌다 히키코모리, 얼떨결에 10년 ㅣ 김재주 저 ㅣ 한국경제신문
출판사
참고문헌 4. 은둔형 외톨이의 방구석 표류일기 ㅣ 은둔형 외톨이 가족모임 공저 ㅣ 행복한 책읽기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