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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 침대가 기상을 감지하고 클라우드에 정보를 전달한다.
이 장치들은 당신의 수면 상태가 어땠는지 알고 있다. 커넥티드 체중계에서 몸무게를 확인하면, 다소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에 울혈성 심부전 위험을 경고한다. 아침식사를 위해 커넥티드 냉장고에서 식재료를 꺼낸다.
삼성이 알아서 부족한 식료품을 주문하고 소비한 칼로리를 계산해줄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올라타면 커피 한잔마실 스타벅스 매장을 제안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들과 GPS 위치추적기가 수집한 교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된 곳이다. 결제에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모든 처리는 뒤에서 다 이루어지니까.
숨결까지 데이터화하는 세상,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들어가고 있다. 기업들은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면서 엄청나게 강력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제5의 패러다임 마켓 5.0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비즈니스는 과거와 전혀 다른 수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콘텐츠, 메시징, 자동화가 얽히고설킨 복잡한 미로를 뚫고 들어가 고객을 만나야 한다.
저자는 마스터카드 CMO로서 그는 현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의 통합, 고객 경험을 위한 플랫폼 개발, 마케팅 주도의 최첨단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마케팅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그가 이끈 모든 프로젝트는 마스터카드가 세계적으로 상징성을 지닌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길을 개척하고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마스터카드의 아이덴티티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2xxx년 CMO클럽 ‘CMO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는 2xxx년 ‘전 세계 모든 산업과 카테고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마스터카드를 선정했다.
책으로 들어가 보자. 사람들은 전통적 마케팅은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회사…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빅데이터 혁명 ㅣ 권대석 저 ㅣ 21세기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