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영화는 프랑스의 농촌에서 여러 가축을 키우고 치즈를 만들어 파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벨리에 가족은 아버지 로돌프 벨리에, 어머니 지지 벨리에, 딸 폴라 벨리에(주인공), 아들이자 폴라의 동생인 쿠엔틴 벨리에로 구성된다. 이 가족은 주인공인 폴라 벨리에를 빼면, 모두 귀가 들리지 않아 수화로 대화를 한다. 외부사람과의 통역은 폴라가 담당한다.
정말 평범했던 가정에 한 가지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먼저, 아버지가 시장의 정책에 반대하여 시장선거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한동안 묻혀졌다가 나중에 다시 나오게 된다.
이 때 로라는 좋아하던 남자애를 따라서 합창부에 가게 된다. 폴라는 타고난 목소리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합창부 오디션을 목소리로만 합격하게 된다. 연습을 하던 중 합창부 선생님은 폴라가 고음을 잘 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알토에서 소프라노로 직을 옮기게 된다. 그리고 가브리엘이란 남학생과 듀엣을 하게 된다.
선생님은 가브리엘과 폴라에게 Je vais t’amier(당신을 사랑하리)란 노래를 춤추면서 부르게 한다. 폴라의 연습하는 것을 지켜보던 선생님은 파리에서 열리는 오디션에 나가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