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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아동에게 부모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르치거나 강요하는 경향이 강했다. 물론, 이와 같은 경향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남아 있지만, 과거에 비해 덜 나타나고 있다. 이를 단순히 “시대가 좋아져서”라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시대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현명해져서, 그리고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가 되어서 변화하였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아동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무언가를 보고, 물어봤을 때 단답형으로 “그건 ooo야”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 힌트를 주면서 생각을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바쁜 상황에서까지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분명 발생하지만, 최대한 설명을 해주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이가 착각하거나 잘못 알았을 때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비교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이 기회를 통해 해당 단어(상황)에 대한 개념을 파악해나갈 것이다.
사실, 나도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아이들…
참고문헌
송지성·이성애, 2012,「인지발달적 상호작용이 유아 디자인교육에 미치는 영향: 피아제(Jean piaget)와 비고츠키(Les S. Vygotsky)의 인지발달이론을 중심으로」,『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제18권 제3호.
이해경·권오영·이양, 2002,「인지발달에 대한 삐아제 이론과 비고츠키 이론의 비교」,『사회과학연구』제20권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