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Ι. 서론
건강불평등, 흔히 쓰이는 단어는 아니기에 이 용어에 대해서 어색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다른 복지제도는 몰라도 의료보험제도는 잘 되어 있어 의료비부담이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dongA.com 2xxx년 12월 24일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대수명은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7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소득 1분위의 경우 78.6세이지만 5분위는 85.1세로 6.5년이 차이나며 2xxx년에는 그 차이가 더 벌어져 6.7년, 2025년이 되면 6.9년이 될 예정이 있다.
소득 수준의 차이로 인해 기초적인 먹을 것과 의료수준의 차이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노인층이 많이 겪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의 발병률도 높았지만, 경제적 지위가 낮을수록 자살률이 크게 올라가기에 기대수명에 영향을 주었고 건강불평등을 야기시켰다.
건강불평등을 정의하고, 이를 설명하는 여러 모델을 설명한 후,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건강불평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또한, 사회문제로서 이러한 건강불평등을 앞으로…
참고문헌
한국건강증진재단, 2014,『건강불평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건강증진총서」통권 제 6호.
김진희, 2020,「코로나19 유행의 건강형평성, 건강도시에서의 함의」,『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제37권 제4호.
최지희·김동진, 2018,「국내 건강불평등 인식 현황과 함의」,『보건복지포럼』255권 0호.
이은환, 2016,「건강불평등 심화, 대응정책은 적절한가」, 『이슈&진단 2016』, 제238호.
강상경, 권태연, 2008,「건강불평등의 생애주기적 고찰」,『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회 논문집』1권 0호.
강영호, 2005,「사회경제적 건강 불평등에 대한 생애적 접근법」,『예방의학회지』제38권 제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