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문화라는 단어는 라틴어 ‘cultura, cultus’에서 유래하는데, 경작, 생활 습관, 의복, 교양, 보호, 제사 등을 의미하며 즉, 곡식을 생산하기 위해 땅을 일군다는 의미에서 기원해 ‘거주하다‘ 등을 의미하는 동사 ‘colo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초기에는 동물, 농작물 등의 재배나 종교와 관련이 있었지만, 16세기 ~ 19세기에 이르면서 이 용어는 학습을 통한 인격과 습관의 향상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문화는 ‘삶의 방식’에서부터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이 습득한 지식, 믿음, 가치, 예술, 도덕, 법, 관습을 포함하는 복합적 총체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의들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인류가 자연을 지배하고 순화시키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가는 과정에서 얻어낸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사회, 경제와 같은 모든 산물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합니다.
참고문헌
김주관, 문화의 개념과 문화교육-언어교육과 관련하여,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조흥윤(2001), 『한국문화론』, 동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