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그 때 ‘나는 왜 그걸 하지 않았을까?’하고 후회될 것 같은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 있을까? 그리스인들은 죽음 연습을 통해 매일 인생에 관해 더 넓은 시야를 기르고 그러한 관점이 모든 생각, 행동, 습관에 배어들어 사소한 걱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단련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모의 장례식’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한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이 ‘인생을 살고 싶은대로 살지 못함’이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았음을 가장 후회한다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살고 싶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삶을 살면 죽음을 맞이하게 됐을 때 ‘그 때 그걸 했어야 했는데.’하는 후회는 하지 않거나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업은 그 의미가 꽤 크다.
이 책에서 의미하는 부업은 단순하게 본업 외의 수익 수단이 아니다. 부업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가깝다. 본업에서는 …
참고문헌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ㅣ수지 무어 지음, 강유리 옮김ㅣ현대지성ㅣ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