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상적인 내용
교재에 따르면 〃큰 사회론은 정부의 역할은 줄이고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복지를 제공하자는 영국 보수당 정부의 정치철학이다. 노동당 정부의 역할이 오히려 빈곤의 감소, 빈곤과의 전쟁, 그리고 일반국민의 복지에 대한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목적을 이루는데 이제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큰 정부는 사회적 연대가 아닌 이기심과 개인주의의 만연을 불러왔다는 것이다. 그 대안은 상호 책임감과 유대의 강화, 그리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공동체의 혁신이라는 것이 큰 사회론의 요체였다. 일국 보수주의가 뉴 라이트와 대비되는 가장 큰 인식의 차이가 바로 국가와 정부의 역할에 관한 것이었는데, 큰 사회를 지탱하는 시민과 공동체의 조력자로 기능하는 국가 역할의 재조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던 것이다. 실제로 이 제안을 한 캐머론 정부는 복지축소를 진행해 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큰 사회론은 신자유주의의 이념을 전제하고 있다. 즉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근거를 그들 스스로 자립, 자조, 근면에 의해 해결하고 문제들은 이웃이나 자선조직협회가 하되 정부는 최소한의 지원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라 한다.…
참고문헌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2020,『코로나 시대, 대전 사회복지의 대응』.
연합뉴스(https://www.yna.co.kr).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