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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민주주의’라는 단어에 대해 어색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 35년 전만해도 우리에게 민주주의는 꿈이었다. 군사독재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35년 전이라고 하니 상당히 멀리 느껴지지만 필자는 학교를 다닐 때 군사독재를 겪었는데, 당시 상황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으며, 일상민주주의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잘 알고 있다.
한겨례 2020년 6월 10일 기사(성연철 기자) 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민주주의는 제도를 넘어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들어야 한다. 포용과 상생, 연대와 협력으로 민주주의를 우리 삶에 스며들게 하자”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는 과거 치안본부 대공분실 자리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반복해서 강조한 것은 ‘일상의 민주주의’였다.
참고문헌
한겨례신문(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48796.html).
빅카인즈(https://www.bigkinds.or.kr).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9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