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흔히 젊은 사람을 보면 진보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노인세대에서 이와 같은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필자는 약 1년 전 보수세력에 의해 광화문 집회가 열릴 때 근방을 지나간 적이 있었다. 보수집회가 아직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대부분 60대 이상의 노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었다. 그 곳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고 있을 때, 술을 마신 것으로 보이는 한 노인이 지나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너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 정신 차려라!”라고 말하면서 시비를 걸었다. 한동안 그것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대답이 없자 기가 오른 노인은 “문재앙 몰라 문재앙? 너가 찍었잖아”라 말하며 어떤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의 옷깃을 잡았다. 그러자 그 20대 청년은 그냥 지나가려고 하였으나 끝까지 옷을 잡고 늘어지자 “아 저 문재인 안 뽑았다니까요. 문재앙이라 말해드려요? 아 짜증나네”라고 말하면서 가버렸다. 이것이 20대 청년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요즘 자식들의 말을 들어보면 20대, 30대도 중도보수나 중도인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참고문헌
서울신문(https://www.seoul.co.kr).
네이버 뉴스(https://news.naver.com).
중앙일보(https://news.joins.com).
연합뉴스(https://www.yna.co.kr).
경향신문(http://news.khan.co.kr).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