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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창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경악시켰다. 피해자 A양은 만 9세(11세, 초등학교 4학년)이고, 올해 1월에 창녕으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엄마는 재혼한 상태이기 때문에 계부이다. 계부와 친모는 아이를 혼자 다락방에서 살게 했으며, 집안에서 폭행을 자주 했다고 한다. 밥은 하루에 한 끼만 주어졌으며 뜨겁게 만든 글루건과 쇠젓가락으로 A양의 발등과 발바닥을 자주 지졌다고 한다. 또한 일종의 물고문과 같은 행위도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손가락을 후라이팬으로 지졌다고 한다. 또한 평소에는 아이 목에 쇠사슬을 채우고, 인터넷 상에서는 좋은 엄마 코스프레를 하는 등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A양의 친모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는데, 이 병은 망상, 환청,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동방의 유교문화에 영향으로 옛날부터 아이를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대가족, 가부장적 사회가 당연하게 인식되었고, 그 아랫사람들을 그에 소속된 사람들로 봤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은 점차 바뀌어 가고 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등장하고 있는 조현병과도 같은 정서적 질병 및 싸이코패…
참고문헌
박애리, 2014,「부모간의 폭력노출 및 학대받은 경험이 아동의 공격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김광혁, 2009,「아동학대 및 방임이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00619132651052?input=1195m).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http://child.seoul.go.kr/archives/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