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많은 사람들이 인사고과가 서양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실제로 ‘회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우리나라에 근대에는 미약했기 때문에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인사고과는 조선시대부터 행해졌는데, 당시 왕실에 속한 관리를 중심으로 관리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출근부인 공좌부로 기본적인 인사고과가 진행되었다. 무단 결근한 관리의 이름에 점을 찍어 출근을 관리하였는데, 3번 이상 무단 결근할시 해당 관원의 종에게 대신 벌을 내렸으며, 10번 이상 무단 결근하면 잘못을 적은 종이를 집에 붙였다. 20번 이상 무단 결근할 때는 파직하였다. 하급관리는 상급관리보다 더 이른 시간에 출근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었으며 평균 12시간 정도 근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인사평가 시스템을 ‘포폄법’이라고 불렀는데, 조선 건국 이후부터 세종 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을 거쳐서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포폄법은 경국대전이 만들어지면서 확정되었는데, 인사평가는 1년에 2번 실시되었으며, 관직에 임기에 따라 10고, 5고, 3호, 2고로 평가하였다.
물론 조선시대의 인사고과 방법이 현대에 이어지는 것은 …
참고문헌
한국노동연구원, 2015,「인사평가제도 현황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김기조·한인수, 2011,「성과-급여 연결성인식이 급여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조직기반 자기존중감과 인사고과의 절차적 공정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梁鎭煥, 2001,「인사고과의 평정측정」.
실무노동용어사전(https://terms.naver.com/list.nhn?cid=51088&categoryId=51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