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종교이지만, 고려시대 말기에 안향(1243∼1306년)이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고려 말의 신진사대부(권근, 남은, 조준, 하륜 등)와 정도전(1342∼1398년)이 조선을 건국할 때 유교사상을 건국이념으로 삼음으로서 국내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조선이 건국된 이후, 태종(1367∼1422년), 세종(1397∼1450), 성종(1457∼1494년)과 같은 유학을 중시하는 왕들이 등장하면서 점차 국내 통치이념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선조(1552∼1608)와 인조(1595∼1649)시대 이후에는 국내 모든 사상 및 종교를 누를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명분론에만 집착하는 유교가 우리나라를 지배함으로서 과학기술이 천시되었고, 이는 조선의 쇠락을 초래하였으며 결국 일본에게 강제점령당하는 수모를 당하게 만든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왕도정치가 끝난 현재에도 유교는 우리나라의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 본인의 종교가 유교가 아니라 해도 유교와 완전히 관계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다. 본론에서는 우리나라 생활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유교의 탄생과 발전의 전개과정…
참고문헌
바른종교연구회, 2016,『유교 탄생의 역사』.
강중기, 2018,「근대 이행기 중국의 유교 연구」.
한국빅데이터 교육협회(https://빅데이터협회.com/)
한국민족문화대백화사전(https://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