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김대중 정권시기, 각종 여론에서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개성공단 및 남북한의 공조가 나오던 시절, 머지않아 ‘통일’이라는 것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달콤한 상상이었을뿐, 연평해전과 같은 전쟁도 일어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남북의 대화가 사실상 단절되면서 ‘통일은 정말로 힘이 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과거부터 우리나라가 수천 번의 전쟁을 벌인 나라라는 것을 감안할 때, 완전히 한민족일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남방계 혹은 북방계 사람으로 나누는 기준이 있다고 한다. 남북한 사람들이 모두 단군의 피를 이은 것은 아니겠지만, 길게 본다면 통일신라 이후, 느리게 본다면 동북쪽에 4군 6진을 설치하여 영역을 넓히고 여진세력 일부를 흡수한 세종대왕이후부터 우리는 사실상 한민족처럼 생활해왔다.
언어와 문화가 사실상 같으며, 같은 역사를 기반으로 두고 있다는 점은 북한을 나라로도 안보는 자칭 보수세력도 이는 인정할 것이라 생각한다.
남한과 북한은 1945년 각기 이승만과 김일성이 정권을 잡으면서 분단이 사실상 시작되었…
참고문헌
양무진, 2015,「동ㆍ서독 통일의 관점에서 본 남북통일 과정에서의 쟁점」.
한정훈, 2016,「한국 유권자의 이념성향 – 통일의 필요성 인식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사례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