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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컨테이젼이라는 영화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 20순위 안에 포함되었으며, 영화 종합 일간검색어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지만, 컨테이젼이라는 영화가 개봉하는 소식을 듣지 못한 필자는 ‘최근에 많이 바쁘긴 했구나, 영화를 좋아하는 내가 새로운 영화가 나오는지도 몰랐다니,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은 못가니 VOD나오면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컨테이젼 영화 봤어? 완전 소름이야”, “바이러스 영화인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각나” 라고 해서 최근에 다운받아 보게 되었다. 알고 보니 새로운 영화가 아닌, 2xxx년에 개봉해 고작 228,899명밖에 보지 않은 영화로, 망한 영화나 다름이 없었지만, 현재 상황과 맞물려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치사율이나 발병과정은 코로나19와 전혀 달랐지만, 중국에서 발병했다는 점 때문에 인기를 누리는 것 같았다.
우리 가족도 최근에 코로나라는 특수상황 때문에 2013년에 개봉한 감기를 본 적이 있었다.
두 영화에서 등장하는 바이러스는 치사율도 높고 전염성도 매우 높았다. 물론 코로나19는 치사율이 약 3.4%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염성은 매우 높…
참고문헌
조동찬, 2020,「‘코로나19’에 대한 기사를 쓴다는 것은」.
박진환, 2019,「메르스 질병의 확산에 따른 이용자들의 행태 변화 관측」.
정윤진·최선, 「정부의 안보인식과 위기관리시스템 – 사스(SARS)와 메르스(MERS)사태를 중심으로」.
남주현, 2015,「메르스 70일간의 기록」.
전진한, 2015,「정치적으로 읽는 메르스 사태 일지」.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