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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교육과, 서구식 교육이 합쳐져서 공교육이 형성되던 시기로서, 학교사회복지의 기초인 국민의무교육이 법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하였다. 6·25전쟁 이후, 전후복구지원개념에서 외국의 교육자원봉사자들이 다수 들어오면서 이들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이 당시 학교복지의 개념은 의무교육과 기초적인 상담정도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상담은 교도교사에 의한 학생생활지도가 주를 이뤘으며, 물자적 복지는 외국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어 제대로 된 학교사회복지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학생을 상담하고, 교육하는 교도교사의 일부는 1958년부터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서울시 교육위원회의 주최로 덕성여대에서 240시간의 교도양성 강습회가 실시되었으나, 교도교사자체가 의무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이라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 시기 교육부가 교육공무원법(1963년)을 제정하면서 교도교사를 정식교사의 하나로 법제화하고 교도교사가 되기 위한 자격증을 신설하여 학생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마련하였다.
또한 1960년대 후반에 외원기관인 캐나다 유니테리언봉사회(USCC)에서 운영하는서울시마포사회복지관이 건립되어 학생들에게…
참고문헌
주석진, 조성심, 라미영 외 2명, 2016,「학교사회복지론」.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2019,「2019 전국 학교사회복지사업 운영현황」.
윤철수, 2007,「학교사회복지의 제도화, 어디까지 왔나」.
서유라, 2005,「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과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