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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적게는 부모나 친인척이 직·간접적으로 요구하는 것, 큰 개념으로 보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맞추면서 살아간다. 물론, 이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고 행하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시간(나이)이 지날수록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은 점차 소외되고, 무시당한다.
프로크루스테스를 아는가? 그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테세우스의 마지막 모험에서 등장하는 악당으로 ‘잡아 늘리는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자이며, 포세이돈의 아들이다. 신의 아들답게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던 것으로 보이며, 아테네 인근 케피소스 강가에 여인숙을 차리고, 손님을 받았다. 그에게는 큰 침대와 작은 침대가 있었는데 키 큰 사람이 오면 작은 침대에 눕히고, 키 작은 사람이 오면 큰 침대에 눕혔다. 키 큰 사람은 머리나 다리를 잘라내고, 작은 사람은 몸을 잡아 늘려서 죽였다. 테세우스는 그를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해 침대 밖으로 나온 머리를 잘라서 죽였다. 이는 ‘자신의 원칙·생각 등을 고집하면서 타인의 생각을 억지로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위와 같은 상황을 개인과 개인, 개인…
참고문헌
이선정·김정석, 2017,「복지증세태도에 대한 소득수준별 조세불공정인식의 차등적 효과」.
금종예·금현섭, 2017,「증세와 복지확대에 대한 태도」.
오건호, 2015,「복지증세와 사회복지세」.
황상연·최용환·이현우, 2011,「포퓰리즘과 재정위기」.
김달관, 2007,「아르헨티나의 포퓰리즘: 페론과 메넴의 비교 사례 연구」.
유튜브 – 난장판tv, 프로크루스테스편 참고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