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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더 넓혀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나는 장차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청소년기,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까지의 연령대에서
이 해답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20~30년 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자.
본인의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게 하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각각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목표를 세워보자.
이 과정을 통해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깨닫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구체적인 동기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경험을 쌓기 위하여 많은 책(위인전기, 문학전집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사고를 간접적으로 느끼기도 하면서
사고의 확장을 꾀하기도 하는 것이다.
마치 망망대해에 떠 있는 한 척의 배가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른다면 어떨까?
배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 목표가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나침반이 있다면
그 배는 순조로운 항해를 계속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