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연구목적
왕따, 아웃사이더, 혼밥 등 최근 고립감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늘어났다. 사회초년생인대학생은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들은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많은 고민을 한다. 어떤 사회에서 주류에 속하지 못한다는 것, 소속감을 잃는 다는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 한다. 자신을 둘러싼 주변으로부터 받는 이질감을 견딜 만큼 인간은 강하지 못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 자신의 존재를 해치면서 까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꾸려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설 『광장』 의 광장과 밀실의 예로 소속감과 고립감의 적절한 균형, 타인과의 관계를 적절히 유지하면서 자신의 자아를 지키는 것을 통한 원만한 인간관계의 형성을 돕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간다운 삶의 추구를 위한 관계적 자아형성의 윤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2.연구방법
본 논문의 연구방법으로는 우선 자아와 윤리의 개념을 알아본 뒤 자아형성 윤리에 대한 자체적 정의를 내릴 것이다. 『광장』의 대략적 줄거리…
참고문헌
최인훈, 『광장/구운몽』, 문학과 지성사, 1994
김욱동,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문학과 지성사, 1996
김진태, 「자아정체성 부정을 통한 새로운 윤리의 가능성」,
『철학연구』,vol.44,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2011
김양호, 「자유로운 자아와 관계적 자아 : 『여인의 초상』에 나타난 성장의
의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