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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독후감(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에서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책의 크기와 표지 디자인으로 선택한 책입니다. 그러고 보니 의외로 책의 표지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의 선택에 있어서 기준이 되기도 하구요.
책을 읽으면서 꼭 해보아야겠다는 것이 2가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팟캐스트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를 들어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WPI검사를 해보아야겠다는 점입니다.
WPI(Whangs Personality Inventory)검사는 황상민 박사가 10여 년간 연구 끝에 고안한 성격유형검사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WPI는 한국인의 성격을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이 시리즈는 각 유형별 맞춤 성격 안내서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면, 평소 팟캐스트를 즐겨듣는 저이지만,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는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물 안에 개구리였던 거죠. 그동안 제가 알고, 듣고 싶어 했던 것만 들어왔던 겁니다. 그래서 이번을 계기로 저자인 [황상민의 심리상담소]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이아서 그런지, 대화가 어떻게 주고받아지는지가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
참고문헌
무난하게 사는게 답이야, 리얼리스트의 진정한 자기 찾기, 황상민, 심심, 2017.11.03